상단여백
HOME 라이프 리빙/패션
올 여름 '오버사이즈 룩'이 돌아왔다

오버사이즈 룩이 올여름 다시 돌아왔다. ‘2016 S/S 헤라 서울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이도이의 ‘도이(DOII)’는 비대칭 라인을 활용한 오버사이즈 원피스를 선보였다.

블랙과 화이트가 조화를 이룬 우아한 드레스부터 여러 패턴을 가미해 개성을 살린 블루 드레스까지, 러플 디테일을 분위기별로 다르게 연출한 것이 포인트. 단순히 사이즈가 큰 루즈핏을 넘어 독특한 실루엣의 오버사이즈 아이템들이 등장하고 있다.

오버사이즈 원피스 하나만 있으면,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이 묻어난다.

오버사이즈 룩은 1970년대 중반에 유행한 룩으로 풍성한 옷차림을 말한다. 겹쳐 입으면 더욱 그 느낌이 강조된다. 빅 룩(big look)과 동의어.

찰랑대는 프린지는 여름 필수 아이템.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룩을 프린지가 한결 멋스럽게 아울러 경쾌함을 더해준다.

오버사이즈 남방은 비대칭 실루엣과 패턴이 만나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슬립온이나 화이트 스니커즈와 같은 캐주얼한 신발을 매치해 편안하면서 트렌디한 스타일링 완성.

오버사이즈 스웨트 셔츠와 시스루 스커트, 스니커로 활동성을 강조한 럭스 스포티 스타일. 특히 속살이 가볍게 비치는 시스루 의상은 여름 휴가철 아이템으로 강추.
 
 

이도이

디자인 명문 영국 세인트 마틴 스쿨에서 패션 니트 웨어를 전공한 이도이는 크리스찬 디올, 존 갈리아노, 겐조 등 세계적인 패션 하우스에서 커리어를 쌓은 후 지난 2006년에는 파리에서 개인 브랜드 ‘도이파리스(Doii Paris)’를 론칭했다. 국내에서는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과 대구에 매장을 갖고 있고, 국내뿐 아니라 유럽과 미국, 일본, 중동 등 해외 각지에서 주목받고 있다.

<월간 우먼라이프 제공>

전국아파트신문

전국아파트신문  jkaptnews@naver.com

<저작권자 © 전국아파트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국아파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