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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 청자축제! 일본을 매혹하다자매도시 일본 하사미정, 제44회 강진청자축제 참석

전국아파트신문 김성수 기자/강진=“역사와 문화, 곳곳의 볼거리까지 강진은 정말 대단한 곳이군요!” 

국제자매도시인 일본 나가사키현 하사미정에서 온 이치노세 마사타 정장을 비롯한 관계자 일행이 제44회 강진청자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지난 7월 30일 1박 2일 일정으로 전남 강진군을 찾았다.

 방문단은 군청에서 간단한 환영식을 갖고 민간단체 교류를 비롯한 단계적 확대를 꾀하는 초등학교 간 교육 교류 내용에 대해 협의했다. 한일도자교류 확대를 통한 청자산업 육성과 하사미정 히가시 초등학교와 강진군 옴천초등학교의 교육교류 협의 등 자매도시 간 교류의 내실화를 협의했다. 

또한 방문단은 제44회 강진청자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방문단은 민간요업체를 방문해 도예 과정을 살펴보고 다양한 청자를 둘러보며 많은 관심을 가졌다. 

이치노세 마사타 하사미정장은 “생활자기 위주의 도시적이며 편리한 일본 자기와는 달리 청자는 균형미와 예술성이 뛰어나고 비색이 무척이나 신비롭다”며 청자의 매력에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또 다른 국제자매도시인 미국 워싱턴주 스노콜미시의 앤 메갈드 자매결연위원회 위원 등 10여명이 강진청자축제와 2017 남도답사 1번지 강진 방문의 해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방문했다. 지난달 30일 개막한 제44회 강진청자축제는 오는 8월 7일까지 대구면 청자촌 일원에서 열리며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김성수 기자  susu05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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