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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노동청, 아파트경비 근로자 고용안정 ‘앞장’
대구고용노동청, ‘아파트 경비직근로자 고용안정 실천 협약식’ <제공: 대구고용노동청>.

대구고용노동청은 31일 대구시 고용노사민정협의회 등 12개 기관·단체와 ‘아파트 경비직근로자 고용안정 실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경비근로자들의 고용안정 실천과 입주민 등 사용자와 근로자 사이의 갈등을 예방하자는 취지다. 대구노동청에 따르면 대구지역의 경비직 노동자는 1022개 아파트 단지에 67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아직 대구·경북지역에서는 수도권처럼 경비원 대량해고 사례는 없지만 일부 아파트 단지의 경비업체 교체 과정에서 기존 경비 노동자들을 해고하면서 갈등을 빚는 사례가 노동청에 접수되고 있다.

대구노동청과 대구시, 한국노총 대구본부, 대구경영자총협회,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대구지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대구시회, 한국경비협회 대구경북지방협회 등 7개 사용자·관련 단체와 5개 경비 위탁관리업체 대표 등 70여명은 ‘경비 근로자 고용안정 실천’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경비위탁관리업체 대표들은 “근로조건 준수와 위탁관리업체 변경 시 고용 승계를 통해 경비직 근로자의 고용 안정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이태희 대구고용노동청장은 “경비직 근로자들의 고용 안정과 상생협력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가영  sm56tul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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