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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심정지 걱정없는 안전한 아파트 만들기 앞장선다.라이나전성기재단과 업무협약…심장충격기 설치·심폐소생술 교육
왼쪽부터 신범수 서울주택도시공사 주거복지본부장, 한문철 라이나전성기재단 상임이사.

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변창흠)와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지난 9일 ‘심장정지로부터 안전한 아파트 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라이나전성기재단은 SH 임대아파트단지에 일반인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한다. 위급상황시 119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하트히어로’도 입주민 스마트폰에 배포해 안전망을 구축한다. 또 SH는 서울소방재난본부의 협조를 받아 현재 관리 중인 18만가구 임대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을 교육할 방침이다. 각 가구당 1명 이상이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도록 만든다는 목표다.

특히 임대아파트 관리인력에게는 심폐소생술 전문교육을 실시해 서울소방재난본부에서 시행하는 ‘시민안전파수꾼’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급성심장정지란 심장 기능이 순간적으로 정지하는 현상을 말한다. 3분 이상 지속되면 뇌가 손상되며 5분 이상 산소공급이 중단되면 사망에 이르게 된다. 하지만 4분 안에 심폐소생술이 이뤄질 경우 생명을 살릴 수 있어 심폐소생술을 ‘4분의 기적’이라 부른다.

변창흠 SH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SH가 관리하는 18만 임대주택의 목격자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선진국 수준인 30%로 높여 급성 심정지 환자들의 생명을 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원년 편집국장  kwnlif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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