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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소방서, 공동주택 화재 예방교육 실시입주 예정 공동주택 대상, ‘대피공간 알리미 서비스’ 내년까지 실시

최근 런던 ‘그렌펠타워’ 화재 참사로 79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공동주택 화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우리나라도 5년간 공동주택 화재로 191명의 사망자와 1,295명의 부상자가 발생하는 등 공동주택 화재 위험과 안전 관리에 대한 부분이 지속적으로 문제시 되어 왔다. 이에 부천소방서는 입주 예정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세대 내 대피공간(통로) 등 피난공간에 대한 전 방위적 홍보와 교육을 통해 화재 시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적으로 하는 ‘대피공간 알리미 서비스’를 내년까지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주요 추진내용은 ▲관계자 및 입주민 방문 안전교육 ▲전 세대 대피공간(통로) 안내 스티커 부착 ▲플래카드, 배너 등 단지 내 홍보물 설치 ▲피난공간 홍보 팜플릿 배부 등이다. 김권운 부천소방서장은 “공동주택 대피공간을 창고 등 수납공간으로 사용하는 것은 화재 시 피난에 장애를 주는 위험한 행위”라며, “공동주택 입주민 대상 피난공간 홍보와 교육을 통해 대피공간을 상시 확보하여 인명피해 절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형  kinh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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