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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고강본동 장미아파트와 주차장 공유 협약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시(시장 김만수)는 지난 7월 6일 고강본동 장미아파트와 공동주택 시설물 공유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들어 세 번째 맺는 공유협약으로, 장미아파트 단지 내 부설주차장을 낮 시간 동안 고강본동주민센터 및 고강종합사회복지관과 공유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부천시와 공유하는 아파트 부설주차장은 8개 단지에 183면으로 73억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보게 되는 셈이다. 이는 민관이 협력해서 부족한 토지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상생행정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고강본동주민센터 청사에는 고강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있어 이용하는 시민이 상대적으로 많고 주차 공간 부족이 심각했다.

시는 이번 협약이 주차문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천시는 공동주택 시설물 공유를 독려하기 위해 주차시설 공유 단지에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시 우선권을 주고 있다. 양완식 부천시 공동주택과장은 “주차장 뿐 아니라 놀이터·산책로 등 공동주택 내 시설물 공유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보조금 신청 시 가점부여와 조경관리를 지원하고 있다”며 “많은 공동주택에서 동참해 이웃과 함께 나누는 문화가 조성되고 공유경제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형  kinh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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