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아파트 모범단지
울산시, 소규모 아파트 ‘공동주택 맞춤형 재능기부단’ 운영

울산시((시장 김기현)는 안전 및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150가구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맞춤형 재능기부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발표했다. 공동주택 맞춤형 재능기부단은 공동주택 관리, 건축 등 각 분야 전문가 28명으로 구성됐다. 재능기부단은 입주민이 원하는 시기에 공동주택을 방문해 건축물 관리 및 안전점검 분야 등에 대한 자문을 해주고 있다. 울산시는 올해 상반기 지역 공동주택 6개 단지에서 맞춤형 재능기부단을 운영, 총 48건의 컨설팅을 실시해 입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하반기에도 맞춤형 컨설팅이 필요한 소규모 공동주택은 오는 7월 말까지 각 구·군 주택관련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하반기에 신청한 모든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해 최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컨설팅 내용은 관리비 징수 및 집행방법 등 공동주택 관리·운영사항, 시설물 관리상태 점검 및 보수방법 자문, 공동체 활성화 등에 따른 분쟁상담 등이다.

컨설팅 결과 안전에 우려가 있는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에 대해서는 각 구·군에서 운영 중인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지원 사업 등과 연계해 우선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소규모 공동주택은 전담 관리자가 없거나 안전 및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경우가 종종 있다”며 “입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당부하며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원년 편집국장  kwnlife@hanmail.net

<저작권자 © 전국아파트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원년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