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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공용관리비, 대구內 최대 4배差대구경북정보공개센터 817개 단지 분석

중구 노마즈하우스 ㎡당 ‘2829원’ 달성 제일풍경채 센트럴 ‘732원’ 대구지역 아파트의 ㎡당 공용관리비가 최대 4배 넘게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달 29일 대구경북정보공개센터가 대구시내 817개 아파트 단지별 공용관리비 현황(2016년 부과액 기준)을 분석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분석 대상 단지는 300세대 이상인 중·대규모 아파트와 150세대 이상 중앙·지역난방 아파트 또는 주상복합건축물이다. 공용관리비는 전체 관리비 중 아파트 단지 전체의 경비·청소·소독과 승강기유지비, 수선유지비 등을 모든 가구가 나눠내는 것을 말한다. 개별사용료와 장기수선충당금은 제외된다. 다만 아파트의 구조나 노후상태, 관리사무소 인력구성에 따라 공용관리비가 다를 수 있다.

대구지역에서 공용관리비가 가장 많이 나온 단지는 중구 ‘노마즈하우스’(269세대·주거전용면적 3천769.87㎡)로 ㎡당 2천829원으로 조사됐다. 이 아파트 99㎡(약 30평)에 거주할 경우 한 달에 28만원의 공용관리비를 내는 셈이다. 이는 2014년 4천909원에서 42.37% 떨어진 금액이다. 동구 ‘신서혁신 LH천년나무’ 14단지(2천596원·178세대)와 동구 ‘신서혁신 LH천년나무’ 13단지(2천279원·340세대)가 뒤를 이었다.반면 대구에서 공용관리비가 가장 적게 나온 곳은 달성군 ‘제일풍경채 센트럴’(1천29세대·주거전용면적 8만370.41㎡)로 ㎡당 공용관리비가 275원(지난해 12월 입주할 당시 금액)이었다.

올 3월에는 732원으로 올랐다. 공용관리비는 3개월 만에 2.7배가량 높아졌지만, 노마즈하우스와 비교해 4배 가까이 적다. 이어 달성군 ‘화원창신타운’(413원·302세대), 달서구 ‘성당보성맨션’(485원·425세대) 등의 공용관리비가 적었다. 대구경북정보공개센터는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에 공개된 대구지역 아파트 단지의 공용관리비를 분석해 공개한다.

박정규  jkap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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