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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구, ‘공동주택관리 마춤형 교실’ 운영

대전시 중구는 9월부터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맞춤형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구는 최근 공동주택단지 내 입주민간의 각종 분쟁으로 진정과 민원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입주민간의 상호 갈등 요인을 해소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를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한다. 교육은 공동주택관계법령과 관리비 절감 방안, 아파트 자금에 대한 회계처리와 감사, 공사·용역 선정과 장기수선계획 등 입주민들에게 필요한 실무내용과 사례위주로 진행하며, 교육대상자의 여건을 감안해 야간 시간에 실시할 예정이다. 
중구 내 150세대 이상의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71개소가 신청대상이며, 동별 대표자, 관리주체, 입주민이면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신청은 9월1일부터 30일까지 중구 건축과(042-606-6781~4)에서 접수하며 신청 순위에 따라 해당 단지와 일정 등을 협의해 방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맞춤형 교실 운영으로 입주자와 관리주체 간의 상호 소통을 강화하고, 전문성 부족으로 발생되는 비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에 대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관리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가영  sm56tul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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