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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자이아파트 이웃사촌 문화 공동체 만들기 공연

오산시 자이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회장 김해연)와 오산문화원(원장 공창배)의 주최로 10월 20일 6시 30분 청호동 자이아파트 문화광장에서 문화의 향기로 이웃사촌 문화 공동체 만들기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아파트의 문화적인 환경을 새롭게 만들기 위해 주민들 스스로 문화 공동체를 만들려는 필요성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세번째로 이웃과 함께하는 낭만 콘서트를 열었다.
2015년부터 시작한 자이아파트 문화공연은 아파트 단지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어른들에게는 어릴적 향수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였다. 종이접기로 유명한 김영만 종이 공예가의 전시가 이어졌으며 입주민 자녀들이 많이 출연해 태권도 시범이나 음악줄넘기, 댄스공연을 선보여 이웃사촌 문화만들기의 결실을 맺었다.

 이외에도 10인조 혼성중창단을 만들어 노래봉사를 하고 있는 ‘하모니씽어즈 에코’의 노래에 이어 경기 시낭송협회 최명숙, 황석연 님과 오산문화원 공창배 원장의 시낭송으로 윤동주 탄생 백주년의 의미를 전달했다. 또 도화예술단의 경고춤과 김준호, 이진원의 성악, ‘아셀 트리오’의 첼로연주 등으로 아파트 주민에게 음악과 춤의 아름다움을 선사했다.

자아아파트의 문화공연은 아파트에서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즐기는 것으로 소박하지만 주민 눈높이에 맞는 규모와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는 행사이다. 
이웃사촌 아파트 문화만들기 낭만콘서트를 통해 삭막해져가는 도시인들이 이웃의 정을 나누고 주민간의 갈등을 해소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생활문화공동체 정신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김가영  sm56tul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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