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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봉사하자’ 사군자 미술대전 시상식 열려사군자로타리클럽 11월 정기모임 개최, 연말까지 회원 200명 모집
「묵매」 최우수상 이광석.
「국화꽃 향기」 대상 최민규.

 대구사군자클럽(회장 도호 배태호)은 22일 덕영치과병원 7층 대연회장에서 11월정기모임 및 제1회 사군자 미술대회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180명의 로타리 회원들과 40여명의 수상자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정기모임과 시상식에는 성도 손병갑 총재와 한국로타리 코디네이터 덕영 이재윤 전총재와 정종섭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계 내빈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도호 배태호 회장은 오늘 신입회원 22명이 입회하여 회원수 180명이 된 사군자클럽은 연말까지 200명을 목표로 하고 내년 말까지 250명이상을 목표로 회원증강에 힘써 전국 제1의 로타리클럽이 되도록 다함께 노력해 줄 것을 부탁하였다.
국제로타리 3700지구가 주최하고 대구사군자 로타리클럽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에서 1차 심사를 거친 40여점의 작품들이 마지막까지 열띤 경연을 벌였다. 
‘문화로 봉사하자’라는 새로운 봉사의 기치를 걸고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사군자를 주제로 서양화, 한국화, 문인화 부문으로 진행되었다.

총상금 2400만원, 대상상금 1000만원이 걸린 이번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은 서양화 부문, 최민규 작가의 ‘국화꽃 향기’로 돌아갔다. 
최작가는 “공모전을 통해 사군자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았다. 소재 자체가 다소 생소했지만 국화 본연의 의미를 담백하게 표현하는데 집중했다.” 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번 공모전을 최초 기획한 이재윤(덕영치과 병원장)전 총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문화의 분배와 균형, 건전한 문화창달이 미래를 위한 준비이자 시대의 사명이다”며 문화 봉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로타리 3700지구 손병갑 총재는 회원들에게 “초아의 봉사가 진정한 군자의 정신이며 오늘날 급변한 시대에 살고 있는 만큼 봉사의 형태도 시대에 맞게 실천해 가야한다” 며 봉사의 다양성과 새로운 시도를 주문했다.

이번 대회의 추진위원장을 맡은 대구사군자 로타리클럽의 배태호 회장도 “사군자 미술대전을 통해 풍요로운 삶과 상상력이 넘치는 문화사회를 위해 일조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며 사군자 미술대전의 의미를 역설했다.
짧은 공모기간과 홍보부족에도 불구하고 지역문화계에 강한 인상을 남긴 이번 공모전은 매 해 가을마다 개최될 계획이다. 

김원년 편집국장  kwnlif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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