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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조직 아파트연합회 이용 영리만 추구 - 이모 병원장 성토무늬만 입주민 권익보호 - 정부와 업체의 방패막이로 전락 입주민에 피해 / 전아연 정상화추진위원회 - 영구 퇴출을 위한 무기한 투쟁

아파트 입주민의 권익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출범했던 전국조직 아파트단체 회장이 기부금 출연을 빙자하여 회원들을 속이고 사조직화해 사업의 영리를 추구하고 입주민이 아닌 정부와 업체의 방패막이로 전락한 것을 두고 회원들이 집행부에 대한 성토에 나섰다.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이하 ‘전아연’) 정상화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3월20일 오전11시 국채보상로 덕영치과병원 앞에서 성명서를 발표 “이모 회장이 15년 동안 전아연의 설립 목적인 아파트입주민 권익보호를 위한 불합리한 제도 개선과 관리비 적정화 등을 위한 사업은 뒷전이고 본인의 사업을 위한 조직으로 전락했다”며 더 이상 이씨의 횡포로 인한 입주민들의 막대한 피해를 방관할 수 없다”며 퇴진할 때까지 무기한 성토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아연이 설립되기 이전에 전국 각 시도에서 아파트 단체들이 협력하여 “부실과 하자보수 배상과 업체들의 부실방지 제도개선, 관리비 절감을 위한 고압시설 전기료 인하와 유선방송시청료 동결, 도시 가스비 인하 등에 큰 성과를 보았다. 

이를 계기로 지역 대표들이 전국 조직의 절심함을 느낌에 따라 “전아연”을 구성하였다. 재력을 가지고 봉사단체장과 자연보호협회장을 하고 있던 이씨가 사무실 임대료와 인건비 등의 기부를 자청해 회장으로 추대됐다.

이씨는 회장직을 맡은 후에 입주민 권익보호를 주장하였지만 실제로는 병원이 세무사찰을 받는다며 정부의 잘못된 아파트공사 부가세 부과, 각종 안전검사 순기 강화 등의 개선과 승강기협회, 도시가스사, 소방협회 등의 횡포에 적극 대응한 사무총장과 회원들을 5년동안 해임시켰다.
이후 이씨는 수족인 사무총장을 앞세워 정부와 관련기관, 협회, 업체 등의 수익사업을 위한 잘못된 정책과 관행을 개선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들과 한통속이 되어 사외이사와 협찬금 등을 챙기고 병원사업 방패막이로 악용함에 따라 10여년간 입주민에게 막대한 손해를 끼쳤다. 

이 밖에도 회원들에게 표창을 빙자한 찬조금과 이권 단체들에게 받은 협찬금, 병원운영비로 처리한 사무실 운영비와 인건비 등을 본인의 기부금으로 포장해 불법 운영한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연합회 신문을 활용 정부의 잘못된 정책 대안제시와 수익단체들의 횡포 방지 및 일부 동대표들의 비리를 고발해 자정운동을 하여야 함에도 이를 방관해 단체의 위상이 갈수록 추락하게 만들었다. 특히, 저렴한 광고비의 신문을 본인의 봉사활동과 병원 홍보 수단으로 이용했다. 이로 인해 주주로 참여한 수십명의 회원들에게는 피해를 입혔다.

이씨는 중요한 정책건의를 할 때에는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야 함에도 독단으로 제출해 한건도 해결하지 못하고 변명만 일삼아 지부장들이 불신의 대상이 되어 회원 이탈이 가속화 되는 실정인데도 회비납부만 강조하고 있다. 
이씨는 지부장들과 사전협의 없이 지난해 11월 18일 전국연합회 2개 조직을 단일화 한다고 총회에서 결의하고 그 이후 합병으로 인한 본인의 기득권이 없어짐에 따라 협찬금 등 부실 운영의 공개를 우려해 통합을 하지 않으려고 “실효적 지배원칙”이란 궤변을 늘어놓으며 상대 단체를 비방했다.

‘추진위’는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격이 되어버린 이씨와 사무총장의 횡포를 더 이상은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하였지만 전아연의 치부를 회원들과 외부에 노출하지 않기 위해 해임사유를 내용증명으로 통보했다. 본인의 사과와 ‘추진위’의 배려로 해임을 하지 않고 1월 18일 정기총회시 모든 책임을 지고 자진사퇴하는 것으로 마무리 했다. 
사퇴한 이씨는 임시회장을 앞세워 지난 3월 1일 임시총회에서 본인의 재추대를 요구해 지부장들은 명분이 없다며 적극 반대를 했다. 그러자 임시회장은 자격 없는 대구지역 일반회원과 부녀회원들을 동원해 박수로 이씨를 회장으로 불법 선출했다. 

3월 9일에는 측근들로 구성된 가칭 대책위원회를 열어 6개 지부장과 1개 지회장을 업무정지 시키고 해임 당사자의 소명절차도 없이 정관 규정을 위반하여 지부장 권한대행을 새로 임명하였다.
이에 따라 ‘추진위’가 3월16일 대전에서 전국 회원들이 모여 총회를 개최한다는 소식과 전국아파트신문 편집국장의 1인 시위에 이씨는 일단 총회를 취소하기 위해 14일 다시 사퇴를 선언했다. 두 번 속지 않기 위해 추진위가 사무국을 방문해 확인한 결과 16일 추진위 총회를 지연시켜 우선 위기를 벗어나기 위한 꼼수를 부린 것으로 밝혀졌다.

추진위는 이씨가 수년간 봉사단체장을 빙자 이 같은 술수로 대구시민과 시민단체를 우롱한 작태를 사회정의 구현 차원에서 이씨의 두 얼굴을 알리기 위해 오늘 기자회견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기로 하였다. 

붙임 l. 성명서(봉사자를 빙자한 이재윤의 이중성과 적폐 내용) 1부. 끝.  

전아연 ‘정상화 추진위원회’ 
상임추진위원장   이태림  
공동대표(광주지부)  한재용 

김원년 편집국장  kwnlif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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