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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초호화 청사 논란 가중..

 경북도청 인근의 예천군청(군수 이현준) 청사 개청식이 지난 3월12일 열렸다. 
신축된 예천군청은 멀리서도 보이는 팔작지붕의 한옥으로 550억원의 예산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초호화 청사 논란에 휩싸일 전망이다.
신청사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뜬지 2년여 만에 예천군청이 청사를 완공하고 지난 3월12일에 개청식까지 마치고 정상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예천군 관계자에 따르면 신청사 건립은 도청이전으로 도시행정을 펼쳐갈 예천군 비상의 큰 전환점이 될 것이며 군민에게는 쾌적한 행정환경에서 오는 서비스 향상과 복합문화 공간으로 공직자들에게는 기본적인 업무 공간 확보와 효율적인 업무수행에 대한 큰 기대를 모았다고 했다.
예천군은 예산총액 4,054억 원(2018년 기준)이며, 2014년 기준 인구 수는 45,100여 명이고 자체수입은 318억 원인 반면 교부세 등 의존재원은 3,011억원에 달해 재정자립도가 5.82%에 지나지 않는다.

군은 신청사 건립을 위해 지난 2014년 10월 안전행정부 지방재정투융자 승인을 시작으로 2015년 실시설계를 마쳤다. 
그 해 12월 착공해 2016년 철골공사를 마무리하고 2017년 내부공사와 조경 등으로 완공에 이르렀다.

김원년 편집국장  kwnlif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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