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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 보다 더 재미있는 강수욕 ‘합천 정양레포츠공원’

합천 정양레포츠공원 내 조성된 어린이 물놀이 시설이 23일부터 개장했다. 기존 음악분수와 더불어 시원한 물줄기로 무더운 여름을 날려버릴 ‘어린이 워터파크’인 물놀이 시설은 중앙 레인볼을 중심으로 고양이, 개구리, 물고기 모형과 워터터널, 컬러볼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피서지로는 딱 이다. 물놀이시설 주변으로는 캠핑족들을 위한 오토캠핑장, 샤워장, 탈의실, 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다.

또한 합천군은 여름 관광성수기에 각광받는 레저스포츠인 카누를 활성화하기 위해 카누스테이션 조성사업도 마쳤다. 군 관계자는 “합천호 회양관광단지 내 어린이 물놀이장 인기를 이어갈 정양레포츠공원 어린이 물놀이시설도 많이 찾아와 주길 바란다”며 “여름에 한번은 꼭 가야하는 여름휴양지 합천, 정양레포츠공원이 이용객 모두의 놀이터가 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어린이 물놀이시설과 음악분수의 운영시간은 13시부터 18시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운영되며, 7,8월간은 한시적으로 10시부터 18시30분까지 오전부터 운영한다. 단, 물놀이장 운영은 악천후 및 보수·정비 등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깊은 계곡과 울창한 숲 여름철 피서지 제격 ‘운장산 갈거계곡 숲’

전북 진안군의 ‘운장산 갈거계곡 숲’은 산림청이 추천한 국유림 명품숲이다. 갈거계곡 숲은 운장산 정상(해발 1126m)으로 통하며 숲길을 따라가다 보면 7㎞에 이르는 깊은 계곡과 울창한 숲이 자아내는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특히 이곳은 계곡 주변에 활엽수가 빼곡하게 들어서 있고, 심신치유에 도움을 주는 음이온이 많아 여름철 피서지로 제격이다.

여름철에는 계곡을 이용하는 피서객으로 가을철에는 활엽수림의 오색단풍을 보기 위해 휴양림을 찾는 방문객들로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또한 운장산에는 원시림에 가까운 숲이 비경을 이루고 있으며, 갈거계곡 구간에는 제방바위, 바당바위, 학의소 등의 명소가 운치를 더하고 있다. 주변으로는 가을산행으로 유명한 마이산을 비롯해 용담호, 운일암반일암, 백무동계곡 등도 인접해 있다.

박영환 산림청 국유림경영과장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숲 여행을 준비 중인 국민들에게 운장산 갈거계곡 숲은 좋은 휴가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명품숲을 적극적으로 발굴·관리해 산림의 경제·사회·문화적 기능을 국민이 누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들은 잘 모르는 피서지, 서원계곡서 한여름 무더위 싹~

속리산 자락에 위치한 서원계곡은 인근 화양동계곡, 쌍곡계곡 등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계곡이다. 잘 알려지지 않은 만큼 물이 맑고 피서를 하러 갔다가 피서객에 치여 돌아오는 다른 여느 계곡과는 다르다. 서원계곡의 여러 물놀이 장소 가운데 특히 황해동 마을 앞의 계곡은 무릅 높이의 물이 폭 40m 넓이 120m 정도로 웬만한 인파도 소화할 수 있는 규모이다. 찌는 듯한 무더위에도 계곡 물에 있으면 한기를 느낄 수 있을 정도다.

특히 보은군에서 건립한 서원리농촌휴양마을에는 피서객이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 정자, 세면장 등의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고 휴양마을 건너편에서는 20m 절벽에 만들어진 인공폭포에서 떨어지는 폭포의 장관을 보고 직접 맞을 수도 있다. 주변 관광명소 많다. 인근에는 정이품송의 내외지간으로 알려진 정부인소나무(천연기념물 제352호), 우당고택(국가중요민속자료 제134호), 동학 취회지와 최근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호서제일 가람 속리산 법주사가 있다.

고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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