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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 통증 쉽게 치료해보세요!
  • 이준석 에이통증의학과의원 원장
  • 승인 2018.08.2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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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 통증을 유발하는 가장 많은 부위 중의 하나가 턱관절입니다. 말하거나 먹을 때, 숨쉴 때 등 하루 종일 쉼 없이 움직여야 하는 관절이 턱관절이죠. 다양한 기능만큼 그 통증의 원인 또한 여러 가지입니다.

두통이나 목통증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 가운데 흔히 턱관절의 문제를 소홀히 취급하는 수가 많습니다. 턱관절은 턱과 두개골이 연결되는 부위로 말하거나 음식을 먹을 때 적당한 배열을 이루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죠. 턱관절에 통증이 있거나 소리가 나는 것은 ‘턱관절증후군’이라 합니다. 

턱관절에 문제가 있으면 입을 벌리거나 다물 때 통증이 발생하며, 두통과 어깨통증 등을 비롯한 여러 가지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턱관절 정의

턱관절(악관절)은 양쪽 손가락을 바깥귀길(외이도) 앞쪽에 대고 입을 벌릴 때 움직이는 것을 알 수 있는 얼굴 부위의 유일한 관절입니다. 사람의 머리뼈는 여러 개의 뼈가 맞물려 뇌를 보호하도록 되어 있는 구조인데 그 중 머리 옆을 덮고 있는 좌우 관자뼈의 아래쪽에는 턱관절오목(하악와, 하악골과 접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라 불리는 오목한 곳이 있습니다. 

턱관절은 이 오목한 곳에 볼록한 형태인 아래턱뼈의 양쪽 머리 부분이 맞추어져 움직일 수 있게 되어 있는데요. 관자뼈와 아래턱뼈가 만나서 이루어지는 관절이어서 ‘측두하악관절’이란 명칭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두 뼈 사이에는 섬유성조직인 관절원판(디스크)이 있어 뼈가 직접 접촉하는 것을 막아주는 완충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절을 감싸는 관절주머니(관절낭) 내에는 윤활작용을 하는 활액이 있어 관절의 운동 시 마찰을 줄여 매끄러운 움직임이 되도록 하죠. 팔다리의 관절들은 좌우 한 쪽만 움직이는 것이 가능하지만, 턱관절은 말을 하거나 음식을 씹는 등 아래턱이 움직일 때 양쪽 관절이 항상 함께 움직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좌우 턱관절이 각각 독립되어 있지 않아서 한 쪽 턱관절의 이상은 다른 쪽 관절에 영향을 주며 아래와 위 치아의 교합(맞물림)과도 관련이 있답니다.

 

턱관절 장애를 일으키는 원인

스트레스, 얼굴 외상, 턱관절 인대 손상, 부정 교합, 이갈이(Bruxism), 하품 등 입을 너무 크게 벌렸을 때, 근근막 증후군, 안면비대칭, 관절염으로 연골 손상, 기타

 

턱관절 증후군의 증상

· 이를 갈거나 꽉 깨물 때 두통을 일으킬 수 있는 근육에도 통증이 생긴다. 간혹 편두통이나 뇌의 이상으로 오인할 수도 있다.

· 개구장애(입벌리는데 제한, 40mm이하), 턱에서 딸가닥, 펑, 삐그덕 거리는 소리 발생

· 얼굴, 목, 어깨쪽으로 방사되는 통증

· 귀의 충만감, 이명, 청력감소

· 어지러움, 시야 흐림, 빛에 예민  

 

턱관절 증후군의 치료

· MTS 신경, 근육, 인대 주사 치료법 : 턱관절 주위 신경과 근육 인대를 동시에 치료함으로써 턱관절 통증의 복합적인 원인을 치료해준다. 대부분 통증은 10회 내외의 치료로 호전된다.

· 생활습관 개선(하품을 크게 하지 않고, 올바른 자세를 유지한다. 또한 딱딱한 음식은 피한다.) 

· 스트레스 조절, 물리치료. 약물치료, 마사지, 스트레칭 운동,스프린트, 수술 등

이준석 에이통증의학과의원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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