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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의 선물2015. 2. 5 개봉 Ι 프랑스 Ι 코미디 Ι 감독 알렉산더 코페르 Ι 출연 타하르 라힘(산타), 빅토르 카발(앙투완) Ι 전체 관람가

SYNOPSIS

별나라에 있는 아빠를 만나기 위해 산타의 썰매가 꼭 필요한 꼬마 앙투완(빅토르 카발). 간절히 소원을 빌던 앙투완에게 기적처럼 하늘에서 산타(?)가 떨어진다! 하지만 선물은 주지 않고 금만 찾는 이 산타(?) 뭔가 수상하다. 사실 그는 산타를 위장한 도둑이었던 것!  도둑을 진짜 산타라 믿은 앙투완은 썰매를 타게 해달라며 졸졸 쫓아다니고 귀찮은 도둑은 금을 모아야 썰매를 날게 할 수 있다는 거짓말을 한다. 도둑의 거짓말에 넘어 간 앙투완은 도둑의 금 모으기에 동참하고 그날 밤, 두 사람만의 특별한 모험이 시작되는데…. 
 

올겨울, 당신의 가슴을 따뜻하게 할 감동적인 우정이 시작된다!

별나라에 있는 아빠를 만나러 가기 위해 썰매가 필요한 엉뚱 꼬마 앙투완과 어설픈 허당 도둑의 특별한 하룻밤을 그린 영화 <노엘의 선물>은 유쾌한 웃음과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언터처블: 1%의 우정>과 <벨과 세바스찬> 제작진 특유의 밝고 유쾌한 연출이 빛나는 <노엘의 선물>은 제작진의 전작과는 다르게 순수한 아이를 통해 감화되는 어른의 모습을 그려내며, 보다 폭넓은 관객들로부터 깊은 공감대를 이끌어낸다. 

영화 <노엘의 선물>은 엉뚱 꼬마와 허당 도둑의 특별한 우정을 통해 아이와 어른 관객 모두에게 따뜻한 교감과 행복한 여운을 선사한다. 영화 속에서 허당 도둑을 진짜 산타라 믿고 쫓아 다니는 앙투완의 귀여운 모습은 아이들에게는 순수한 동심을 전하고 어른들에게는 잊고 살았던 동심을 일깨워준다. 

또한 앙투완의 순수한 마음을 지켜주기 위해 파리의 뒷골목을 산타 마을이라 소개하고, 손가락으로 별나라와 통신하는 척 연기하는 허당 도둑의 모습은 아이의 순수함을 지켜주기 위해 분투하는 어른들의 모습을 대변하며 더욱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여기에 교도소 수감자였던 허당 도둑이 순수한 앙투완과 하룻밤의 우정을 쌓으며 점차 감화되는 장면들은, 이들의 아름다운 우정이 이뤄낸 놀라운 기적을 보여주며 가슴 벅찬 감동을 전한다. 

이에 대해 알렉산더 코페르 감독은 “앙투완은 별나라에 있는 아빠를 보러 가기 위해 산타클로스의 존재를 믿는 아이지만 삶을 계속 살아나가려면 아빠의 죽음을 받아들이고 어린 아이 같은 믿음을 포기해야 한다. 반면 영화에 등장하는 산타클로스는 인생에서 이룬것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사람이지만 앙투완과 함께 시간을 보낸 후 인생의 방향을 찾게 된다. 어른은 아이를 통해 과거를 돌아보고, 아이는 어른을 통해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 때문에 둘 사이에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끈끈한 연대가 있고 그것이 바로 마법 같은 크리스마스의 힘이다”며 영화 속 두 캐릭터의 특별한 우정에 대해 설명했다. 

이사강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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