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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아연 ‘2018 아파트 행복을 위한 워크숍’ 성황리 마쳐이웃과 정 나누고 소통하는 것이 전아연 회원들의 역할
소통과 배려로 따뜻한 삶 터 만들어야… ‘2018 아파트 행복을 위한 워크숍’에서 이재윤 회장이 기조발언을 하고 있다.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이하 전아연)은 지난 11월 24일부터 25까지 경주 감포면에 소재한 덕영치과병원 연수원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2018 아파트 행복을 위한 위크숍’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워크숍은 전아연 집행부와 전국 7개 지부장 및 197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아연의 한 관계자는 “이번 위크숍은 전아연 회원 증강 및 활성화, 입주민 공익을 위한 제도 개선, 그리고 공동주택 입주민의 소통과 공동체의식 강화를 위해 연 것”이라고 설명했다. 

워크숍 첫째 날, 가톨릭대학교 은난순 박사의 ‘주민참여를 위한 커뮤니티 활성화와 입주자대표회의 역할’이라는 강의를 시작으로 경기도지부 진성원지부장의 ‘회원증강’, 대구 북구 박병일지회장의 ‘지자체 예산지원’ 등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진성원 경기도지부장과 재구 북구지회 박병일 지회장의 발표가 관심을 끌었다. 

박병일 지부장은 “전아연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신규 사업을 발굴해야 하며 이를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행정조직과의 업무적 교감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진성원 지부장도 “전아연의 조직 강화를 위해서는 조직구성을 지부와 지회에 그칠 것이 아니라 동 조직까지 확대해야하며, 계획적이고 정형화된 일정으로 유관업체와 상시적 협력체계를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둘째 날에는 ‘공동주택관리제도개선방안과 입주자 대표회의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김원일 전아연 수석부회장의 강의와 이재윤회장의 ‘시와 함께 풀어보는 행복론’ 특강이 있었다. 

이재윤 회장은 “우리사회에서 ‘이웃사촌’이라는 개념이 점점 사라져 간다. 이웃과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것이야 말로 건강한 사회를 판단하는 척도이며 봉사와 배려를 가장 현실적으로 실천하는 것이다. 전국 대부분 국민이 아파트 입주자인 만큼 잊혀 가는 삶의 미덕을 다시 살리고 부각하는 것이 오늘날 우리 공동주택 입주민의 역할이다”라는 말로 워크숍의 개최 의미를 재차 설명했다. 

계획보다 길어진 강의와 사례발표가 이어진 가운데 회원들의 적극적인 질문과 토론으로 워크숍은 성황을 이뤘다. 강의가 끝난 후 회원들은 연수원 앞 해변을 산책하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고, 중식 이후 참석자 전원이 경주불국사를 관광하는 것으로 워크숍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

고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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