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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락2018. 12. 05 개봉 Ι 한국 Ι 스릴러 Ι 감독 이권 Ι 출연 공효진(조경민), 김예원(오효주), 김성오(이형사)Ι 15세 관람가

SYNOPSIS

오피스텔에 혼자 살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 경민(공효진). 퇴근 후 집에 돌아온 경민은 원룸의 도어락 덮개가 열려있는 것을 발견한다. 불안한 마음에 도어락 비밀번호를 변경해보지만 그날 밤, 잠들기 전 문 밖에서 들리는 소리 ‘삐-삐-삐-삐- 잘못 누르셨습니다’

공포감에 휩싸인 경민은 경찰에 신고를 하지만 그들은 경민의 잦은 신고를 귀찮아 할 뿐,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그리고 얼마 뒤, 경민의 원룸에서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과 함께 의문의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자신도 안전하지 않음을 직감한 경민은 직접 사건의 실체를 쫓게 되는데

열려 있는 도어락 덮개, 지문으로 뒤덮인 키패드, 현관 앞 담배꽁초, 혼자 사는 원룸, 이곳에 누군가 숨어있다!

2013년 8월 대한민국을 ‘초인종 괴담’의 공포로 몰아넣었던 영화<숨바꼭질>은 초인종 옆에 거주인의 성별, 수를 표시해 침입하는 사건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당시 수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성 공포심을 전하며 560만 관객을 돌파했다. 그로부터 5년이 지난 지금 수많은 뉴스와 보도자료 등을 통해 이 문제는 사회적 이슈가 되었다. 누구나 한번쯤 느꼈던 공포, 바로 ‘1인 가구’ 범죄다. 

영화 <도어락>은 열려있는 도어락,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 혼자 사는 여자의 원룸에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현실 공포를 그린 스릴러이다. 극 중 주인공 ‘경민(공효진)’이 겪는 불안과 공포는 단순히 영화적인 상상력에 그치지 않는다. 나, 혹은 내 주변의 누군가가 한번쯤 겪어 보았을 법한 설정을 통해 관객들은 초반부터 리얼한 상황에 공감할 수밖에 없다. 또한, 오직 혼자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의 이야기와 낯선 자의 실체에 마주하게 되었을 때 느끼게 되는 숨막히는 극강의 스릴을 매우 밀도 있게 그려내 관객들을 얼어붙게 만든다. 

<도어락>을 연출한 이권 감독은 “현 시대는 예전엔 없던, 새로운 두려움을 감내하며 살아야 하는 시대”라며 영화의 출발점을 이야기했다. 이렇듯 <도어락>은 일상에서 정말로 일어날 수 있는, 어딘가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매우 현실적으로 표현해 ‘현실 공포’를 담은 스릴러의 정수가 무엇인지 관객들에게 보여준다.

이 영화에는 스릴러, 로맨스, 코미디 등 장르 불문,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 온 공효진이 주인공 경민으로 분해 낯선 자에게 쫓기는 인물의 극적인 감정을 리얼하게 표현해낸다. 2016년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에서 미스터리한 인물 속에 감춰진 모성애의 아픔을 연기하며 제37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 언론과 대중들에게 만장일치 호평을 받은 바 있는 공효진은 <도어락>을 통해 믿고 보는 스릴러퀸의 면모를 선보인다. 이처럼 극적이면서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를 탄생시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은 공효진의 열연은 러닝타임 내내 숨이 멎을 듯한 깊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일상을 교묘히 파고드는 2018년 마지막 현실 공포 스릴러 탄생!’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올 겨울을 공포로 몰아넣을 <도어락>은 누구나 한번쯤 겪어 보았거나, 상상했던 공포의 순간을 빈틈없는 스토리로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리얼하면서도 극적인 현실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전국아파트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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