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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을 바꾸면 주름이 펴진다!

목을 펴주는 스트레칭 생활화 

컴퓨터 앞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직장인이라면 턱을 괴거나 자신도 모르게 거북목을 하는 습관을 지니고 있을 것이다. 이처럼 바르지 않은 자세로 오랜 시간 근무를 하다 보면 척추 건강을 해침은 물론, 목주름도 늘어나기 마련.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도 마찬가지다. 스마트폰의 보급률이 늘어나면서 고개를 숙이고 휴대폰 화면을 장시간 들여다보고 있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간이 아무리 길어지더라도 사용할 때 의식적으로 허리를 펴고 고개를 드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그러므로 시간이 날 때마다 목을 펴주는 스트레칭을 생활화하자. 한 중년 배우는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는 목운동을 하루에 100번 이상 한다고 언급하며 목주름 없애는 비결을 공개하기도 했다. 

 

기능성 베개 사용 

누워있을 때에도 목이 일자로 바르게 펴지는 기능성베개도 도움이 된다. 숙면을 취하면서도 머리 무게를 이용하여 자연스러운 목의 견인이 가능해, 수면 질환을 겪거나 목주름이 고민인 이들에게 제격이다. 

 

세안, 스킨케어에서의 작은 습관 

토너를 사용할 때는 토너를 묻힌 화장솜으로 쇄골부터 턱선을 향해 위로 닦아낸다. 크림을 바를 때는 고개를 양 옆으로 돌릴 때 위로 올라오는 근육 부분에 지압을 하면서 발라주면 목의 늘어짐과 주름 예방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또한 항상 외출 할 때는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준다. 얼굴 뿐 아니라 목까지 꼼꼼하게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것도 중요하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되며, 목에 침투되는 자외선은 생각보다 많다. 외출 시 항상 덧발라 주는 것이 목의 노화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주름은 단번에 없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이처럼 꾸준한 노력이 동반되어야 한다. 

만일 목주름이 이제 막 생긴 얇은 주름이라면 이러한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개선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미 굵고 깊게 팬 주름은 자가 관리만으로는 해결하기 힘들다. 이를 없애기 위해서는 ‘울쎼라' ‘더블로’ ‘서브라임’ 등의 보다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이들 레이저는 피부 속에 에너지를 전달해 새로운 콜라겐을 형성시키는 원리로 피부재생을 도와 목주름을 없애준다. 또 최근에는 녹는 실을 이용한 ‘블루로즈 실리프팅’도 인기다.

 

간단한 시술법 

그 외에 보톡스 주사로도 치료할 수 있다. 보톡스의 경우 시술 직후부터 일상복귀가 가능하며, 일주일 정도 만에 효과가 나타나 2~3주 정도면 주름이 거의 사라진다. 또 기존의 보톡스는 주로 주름을 펴는 데 활용했지만 요즘은 주름 치료뿐 아니라 얼굴 윤곽까지 교정해주는 보톡스 리프팅이 더욱 인기다. 

그 외에 노화예방과 미백을 위한 ‘수애필링’은, 거칠고 탄력이 없어진, 건조하고 민감한 목부위의 일상생활에 지장 없는 관리가 가능하여, 40~60대 환자군의 주름예방과 미백시술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겨울동안 꽁꽁 싸두었던 목을 따뜻한 봄바람에 다시 노출하기 위해 미리 준비하여야 하지 않을까?

단, 목주름을 없애는 치료는 다양하지만 사람에 따라 목주름의 원인과 상태가 다르므로 무턱대고 시술을 받지 말고 전문의와 상담 후 자신에게 꼭 필요한 시술을 받아야 한다.

민복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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