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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아파트 승마 프로그램 인기부산경남 렛츠런파크 ‘아파트 馬당에서 놀자’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 제공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본부장 정형석)가 지역사회 승마기부를 목표로 아파트 승마사업인 ‘아파트 馬당에서 놀자’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아파트 馬당에서 놀자’는 지역민들이 편하게 승마를 체험하고 말과 교감할 수 있는 행사로, 마사회 부산경남본부가 지역사회 아파트를 직접 방문해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김해·부산시 소재의 대단지 아파트에서 3회 시범운영 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약 1200명의 주민들이 아파트 단지 안에서 무료 승마체험 기회를 얻었다. 아파트 단지 내에 말이 걸어 다니는 진귀하고 낯선 풍경에 폭염 속에서도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보였다.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마사회는 올해 아파트 승마사업을 6회로 확대 시행하기로 결정하고, 승마체험인원 역시 약 2000명 규모로 수용하기 위해 관련 인적·물적자원을 확대 투입키로 했다.

마사회는 부산경남지역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입주민들의 신청을 받는다. 행사에서는 직접 말을 타며 승마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승마체험존’ 외에도 아이들이 말을 만져보고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는 ‘오감체험존’, 시뮬레이션 승마기에서 평보·구보·습보 등 다양한 말의 발걸음을 체험하는 ‘승마 시뮬레이터존’, 꽃으로 장식한 마차에 올라 가족사진을 찍는 ‘포토존’ 등 이색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편자를 던져서 막대기둥에 거는 게임인 ‘행운의 편자 던지기’를 통해 기념품을 증정하고, 사람이 직접 이륜용 마차를 끌어보는 ‘아파트 여행마차’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는 무엇보다 주민들의 안전한 체험을 위해 각종 안전장비와 전문 인력을 갖출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정형석 한국 마사회 부산경남본부 본부장은 “마사회는 마사회만의 장점인 ‘말’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지역민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승마를 통한 사회적 가치창출 구현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체험을 원하는 아파트는 사업담당자(051-901-7424)에게 문의하면 된다.

 

김지원 기자  dswldnj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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