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울산시, ‘공동주택 준칙’ 개정, 입주민 간 갈등 완화될까입찰선거 규정 등 마련

울산시는 ‘제7차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개정 내용을 울산시 누리집에 게재하고 구군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울산시의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424개 단지로, 관리규약을 개정한 단지는 개정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구청장군수에게 신고해야 한다.

주요 개정 내용은 입찰에 관한 중요한 사항에 대해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과반수 미달로 의결할 수 없는 경우, 의견을 청취해 전체 입주자의 과반수이상 찬성으로 입찰을 진행하도록 했다.

이 밖에 적격심사제로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를 선정하는 경우 투명성을 위해 입주민들이 참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
거관리매뉴얼’에 따라 선거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윤학순 건축주택과장은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개정이 입주민 간 갈등을 줄일 수 있는 합리적인 기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유 기자  kimss7890@hanmail.net

<저작권자 © 전국아파트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