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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여성 1인 가구 지원조례 추진주거안전 지원방안 모색
광주시는 9일 ‘광주시 청년여성 1인가구 지원방안 모색’ 토론회를 열었다. / 광주시의회 제공

광주시의회와 광주여성재단은 9일 광주시의회에서 ‘광주시 청년여성 1인 가구 지원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광주시 1인 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통해 광주지역 청년여성 1인가구의 주거안전 및 고용복지 등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미란 광주시의회 의원이 주재하고 노채영 광주여성재단 연구실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발제자로 나선 박주희 광주여성재단 연구원은 “청년여성 1인가구는 장기간의 취업준비 기간과 고용 불안정, 성별 임금격차 등 고용시장 성차별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1인 가구 통합지원 추진기반 마련 △임대주택 보급 및 주택관리 지원 △청년여성 1인 가구 자립기반 마련 △안전 증진정책 강화 등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김광란 광주시의원은 1인 가구에 대한 종합적 설계의 필요성과 함께 공공임대주택 입주자격 확대를 주장했다.

임미란 광주시의회 부의장은 “토론회를 통해 광주지역 여성 1인 가구의 주거 빈곤, 경제적 여건, 안전문제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1인 가구 지원조례를 제정해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원 기자  dswldnj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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