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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아파트 입주 본격화…경북도청신도시 활성화1분기 인구 사실상 2만여명
학원·편의시설 속속 들어서
경북도청 신도시 전경 / 경북도청 제공

경북도청 신도시 2019년 1분기 주민등록상 인구는 1만 478명으로 지난해 12월말 대비 1690여명 증가했다.

도에 따르면 주민등록상 인구는 1만 4780명으며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인구를 포함하면 2만여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도청신도시 내에서 최대 규모인 D아파트 1499세대가 2월말 입주를 시작해 주변 상권이 활성화 되고 있으며, 학원 및 편의시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입주완료인 5월 이후에는 도청신도시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편의시설은 업종별로 일반음식점 180개, 학원 86개, 공인중개업 65개, 이미용 32개, 치킨(호프) 29개, 커피전문점 34개 등 총 642개의 점포가 영업 중이다.

초등학교 개교와 더불어 주위 상권에 학원수가 86개로 전 분기 72개와 비교해 14곳이 늘어났으며, 주민편의시설인 피트니스센터 개소 등 중심상가를 중심으로 한 상가수의 증가추세는 계속될 전망이다. 또한 경북도서관과 960석 규모의 대형 영화관이 하반기에 개관되면 신도시 내 주민들의 여가생활을 즐기기 위한 문화수요도 충족될 것으로 보인다.

중심상가구역에는 소아과가 5월 입점할 예정이다. 현재까지는 아이들이 아플 경우 이비인후과 등에서 진료받느라 대기시간도 길고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앞으로 소아과 개원으로 불편함 해소는 물론 의료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9월에는 유치원 개교로 향후 신도시 내 유치원 취원 아동을 모두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윤 경북도 신도시조성과장은 “올해 상반기 마트 개점과 초등학교 개교 등 신도시 주민들에게 필요한 시설들이 잇따라 문을 열면서 주민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5월 대단지 아파트 입주완료 시점에는 신도시 내 주민등록인구가 2만명에 육박해 신도시는 활기를 띌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지원 기자  dswldnj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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