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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영세사업자에 0.3% 저리로 특례보증30일부터 관할 영업점 통해 융자신청, 특례보증상품 취급

이달 말부터 담보나 신용이 부족한 영세사업자에게 0.3%의 낮은 보증료율을 제공하는 도시재생 특례보증이 시행된다. 

국토교통부는 주택도시기금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16일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특레보증을 이같이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특례보증’은 주택도시기금을 융자받을 때 융자금액 중 일부를 낮은 보증료율로 보증하는 보증상품이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서 청년창업 공간 조성, 상가리모델링 등 소규모 재생사업을 추진하는 청년창업자와 영세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심사기준은 사업 안정성, 사업 전망, 사업 적정성 항목이며 보증료는 일반 보증상품의 평균 보증료율 0.92%와 비교해 대폭 인하된 0.3% 보증료율이 적용된다. 

주택도시기금의 운용·관리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오는 30일부터 관할 영업점을 통해 융자신청과 동시에 특례보증상품을 취급할 예정이다. 

정승현 국토부 도시재생경제과 과장은 “이번 도시재생 특례보증 도입으로 도시재생에 참여하는 청년 창업자, 사회적기업 등에 대한 정책자금 지원 효과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주체의 참여로 도시재생이 활성화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설아 기자  ss1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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