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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 아파트에서 시민 폭행혐의로 입건

현직 경찰관이 시민을 폭행한 어이없는 일이 발생했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5일 오후 9시35분쯤, 전북 익산시 영등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시민을 폭행한 혐의로 경정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술에 취한 A씨가 아파트 단지 내 벤치에 앉아 있던 B씨의 얼굴을 손바닥으로 두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체포 당시 A씨는 진술이 불가능 할 정도로 만취상태여서 우선 귀가 조치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경찰서 내에서도 각 부서의 과장급”이라며 “조만간 A씨를 불러 경위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지원 기자  dswldnj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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