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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삼산동 아파트서 화재…50대 남성 숨져아파트 주민 수십 명 대피해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의 한 15층짜리 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8일 오전 4시 45분께 인천 주공아파트 14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해당 층에 살던 아파트 주민 A씨(50)가 숨지고 B씨(77) 등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아파트 내부가 불에 타면서 검은 연기를 내뿜어 주민 3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23대와 인력 66명을 투입해 40여 분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당국은 A씨의 집 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지원 기자  dswldnj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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