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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전국 5만 8천 가구 분양…작년 대비 115%↑과천지식타운, 세종시 등 공공택지지구 물량 많아
전국아파트신문 DB

올해 5월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많은 신규 아파트 물량이 분양된다. 특히 과천지식타운, 위례신도시, 세종시 등 공공택지지구 물량이 쏟아질 전망이다.

7일 부동산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방에 따르면 이달에만 62개 단지에서 총 5만8811세대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 중 4만4218세대가 일반분양물량이다.

지난해 5월은 41개 단지에서 2만7370세대가 분양됐고, 이 중 2만2086세대가 일반 분양됐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총 세대수 3만1441세대(115% 증가), 일반분양 2만2131세대(100% 증가)가 더 많이 분양된다.

지역별로는 5만8811세대 중 59%인 3만4665세대가 수도권에서 분양되고, 지방에서는 2만4146세대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경기가 2만3775가구로 가장 많고 이어 서울이 5594가구, 인천이 5296가구가 예정되어 있다.

지방에서는 대구가 5464가구로 가장 많고, 이어 부산이 4958가구, 광주 3778가구, 세종 3721가구, 경남 1712가구 순이다.

서울에서는 롯데건설이 길음1재정비촉진구역을 재개발하는 롯데캐슬클라시아 2029세대를 짓는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637세대다. 강남권에서는 상아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래미안라클래시가 분양된다. 679세대 중 일반분양 물량은 115세대다.

경기도에서는 과천시에서 3개 단지가 공급된다. 과천제이드자이와 과천푸르지오벨라르테는 공공택지지구인 과천지식정보타운에서 공급되는 첫 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이 될 전망이다. 이 밖에 과천주공6단지재건축정비사업이 시행하는 과천자이도 2099세대 중 783세대가 일반분양된다.

지방에서는 먼저 제일건설이 광주광역시 중흥3구역 일대를 재개발하는 제일풍경채센트럴파크가 17개동 155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857세대다. 부산에서는 좌천범일통합3지구 일대를 재개발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하버시티가 분양된다. 단지는 총 204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1235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충북에서는 청주시에서 우미개발이 시행 및 시공하는 청주동남지구우미린에듀포레가 489세대 규모로 공급된다.

직방 관계자는 “공공택지지구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지역으로, 청약대기자들에게는 합리적인 분양가로 신규 아파트를 청약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효정 기자  cammer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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