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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아연 제43차 이사회, 150여명 참석해 성료전아연, 기본에 충실하고 의무에 최선을 다할 것
지난 9일 12시 덕영치과병원 대연회장에서 ‘전아연 제43차 이사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이사회에는 전국 각지의 지부장 및 지회장 150여명이 참석했다.

사단법인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회장 이재윤, 이하 전아연)는 5월 9일 12시 대구 덕영치과병원 대연회장에서 ‘전아연 제43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전국 각지의 지부장 및 지회장을 중심으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이사회에서는 △전아연 제 16주년 기념행사의 건 △농민사랑 우리농산물 큰 잔치 행사의 건 △동별 대표자 임기 4년 변동 제안의 건 △신도시 지회 운영의 건이 심의 되었다.

의안별로 살펴보면 다가오는 6월 1일 대구 신천둔치에서 개최되는 ‘전아연 제 16주년 기념행사’는 행사의 성황을 위해 서울·인천, 경기, 울산, 부산에 각각 버스 1대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이날 있을 지부·지회 표창에 있어 최우수 지부, 감사패 수여자는 전아연 본부에서 선정하며 우수지회 및 우수단지, 개인표창은 지부 또는 지회에서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농민사랑 우리농산물 큰 잔치’ 행사는 준비위원장에 김학환 부회장을 선임, 15명 내외의 행사기획단을 구성하여 금주부터 본격 홍보에 들어가기로 했다. 주요행사 내용으로는 친환경 우리농산물 품평회, 직거래 장터개설, 도·농간 자매결연, 전통문화체험행사 등으로 꾸며질 전망이다.

전아연 이재윤 회장

‘동별 대표자 임기 4년 제안’은 이재윤 회장이 직접 나서 현행 2년인 동별대표자 임기의 문제점인 경력단절, 후보자 기피현상, 사회적 형평성, 입주민의 경제적 부담 등을 일일이 설명해 문제점을 알렸으며 이에 참석자 전원이 찬성으로 의결했다. 이 건에 대한 향후 업무추진은 박병태 법정단체위원장이 실무를 맡아 유관 기관에 개정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신도시 지회 운영’은 현재 공동주택이 집중되어 있는 신도시와 구도시의 문화적 차이로 인해 조직 활성화에 문제점이 있음이 제기되어 상정된 안건으로, 거수표결에 의해 원안대로 가결되었다. 전아연은 정관개정, 명확한 기준마련 등 구체적인 추진을 위해 전담위원회를 구성하기로 의결했다.

이재윤 회장은 인사말과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전아연의 단합과 하나 된 힘을 강조하며 “열심히 해도 함께하지 못하면 동력이 떨어지고, 함께하는데 있어 책임을 다하지 못하면 그 또한 큰 힘을 얻지 못한다”며 모두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전아연은 봉사단체지 이권단체가 아니다. 요즘 전아연을 사칭한 유사 단체들이 이권을 위해 부쩍 난립하고 있으니 더욱 단합된 힘으로 입주민의 위해 봉사하자”고 강조했다.

고유 기자  kimss78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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