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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고공행진 계속㎡당 345만2000원 전월대비 0.55% 올라

고분양가 논란에도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전국 민영아파트 분양보증 사업장 정보를 분석한 결과, 4월 말 기준 최근 1년간 분양된 민영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당 345만2000원으로, 전월(㎡당 343만3000원) 대비 0.55%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3.3㎡당 금액으로 환산하면 1139만16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당 320만원, 3.3㎡당 1056만원)보다 7.21% 상승했다.

이번 분양가 상승에는 서울 성북, 경기 구리, 세종 등이 높은 가격으로 분양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권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529만2000원, 3.3㎡당 1746만3600원으로 전월 대비 0.34%, 전년 동월 대비 12.15% 올랐다. 특히 서울의 평균 분양가는 778만4000원으로, 3.3㎡당 2568만7200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대비 0.15%, 전년 동월 대비 13.79% 상승한 것이다.

5대 광역시 및 세종시의 평균 분양가는 365만9000원으로, 3.3㎡당 1207만4700원이었다. 전월보다 1.53
%, 전년 동월보다 12.30% 오른 수준이다.

한편 지난달 전국에서 신규 분양된 민간아파트 물량은 총 1만607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1만9841가구)보다 47% 줄었다. 수도권의 신규 분양 물량은 총 5443가구로, 지난해 4월(7250가구)보다 25% 감소했다.

박효정 기자  cammer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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