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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살기 좋은 공동주택 위한 입주민단체 모집

경기도 금천구가 이웃 간 소통하고 상생하는 주거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2019년 하반기 금천구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단체를 공개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소통·주민화합’, ‘친환경 실천·체험’, ‘취미·창업’, ‘교육·보육’, ‘건강·운동’, ‘이웃돕기·사회봉사’ 등 6개 주제로 나뉘는 자유 분야와 문화강좌를 운영하는 문화프로그램 분야이다.

이번 공개모집은 공동체별 최대 5백만 원까지 지원되고, 공동체별 사업비의 50%는 자부담해야 한다.

구는 자유 분야에 신청한 단체가 사업계획서에 에너지절약, 쓰레기감량 등 생활문화개선 지정프로그램을 포함할 경우, 자부담 비율을 10% 낮추는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공동주택 거주 10인 이상 주민모임으로 입주자대표회 승인을 받은 공동체 활성화 단체다. 참가 신청을 하려면 오는 7월 5일까지 금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사업신청서 등을 내려 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pacificlifes@geumcheon.go.kr) 또는 금천구청 11층 주택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계획서는 △주민참여도 △공동체 형성 및 회복 적합성 여부 △실현 및 지속가능성 △파급효과 등 선정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7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구는 관심 있는 주민들이 쉽게 공개모집에 신청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전담 컨설팅 인력을 배치해 현장에서 ‘찾아가는 컨설팅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또, 공동주택 내 단체 구성은 물론 공모사업 신청 및 선정을 위한 ‘1:1 맞춤 상담’을 추진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입주민 스스로 살기 좋은 아파트를 만들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이 이웃 간의 관심과 참여라고 생각한다”며, “공동체 활성화의 좋은 기회가 될 이번 공개모집에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컨설팅 서비스와 1:1 맞춤 상담 등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주택과(02-2627-1617)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신설아 기자  ss1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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