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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경남·선경 연립주택’ 리모델링한다기본설계 용역·안전진단 비용 등 행·재정 지원 예정
성남시 정자동 느티마을 아파트 전경 / 성남시청 제공

성남시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단지로 분당구 정자동 느티마을 경남·선경 연립주택을 추가로 선정했다.

시는 공모 기간(3.29~5.17) 중 이곳 1개 단지가 지원 신청했는데, 가구 소유주와 동별 동의율 각 10% 이상 등의 자격 기준을 따져 이 단지를 공동주택 리모델링 공공지원단지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공지원단지 추가 선정에 따라 성남시는 모두 7개 단지의 리모델링을 지원한다.

경남·선경 연립주택은3~4층짜리 건물 16개 동, 200가구 규모로, 준공된 지 24년이 넘어 노후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단지다. 리모델링에 관한 가구 소유주의 동의율이 단지 전체 가구 수의 50%, 각 동 가구 수의 50%를 모두 넘기면 성남시의 공공지원을 받게 된다.

지원항목은 리모델링 조합 설립, 기본설계 용역 등 행정적 지원과 안전진단, 안전성 검토에 드는 비용 등 재정적 지원이다.

연립주택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달리 가구 수가 적고 층수가 낮아 안전진단과 안전성 검토에 소요되는 기간을 줄여 단기간에 리모델링을 완료할 수 있다.

시는 경남·선경 연립주택을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의 성공모델로 만들어 관련 사업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2014년 시범 단지로 선정된 공동주택은 △정자동 한솔마을 주공 5단지(1156가구) △정자동 느티마을 3단지(770가구) △정자동 느티마을 4단지(1006가구) △구미동 무지개마을 4단지(563가구) △야탑동 매화마을 1단지(562가구)와 지난해 11월 선정된 △야탑동 매화마을 2단지(1185가구)다.

김지원 기자  dswldnj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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