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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공동주택 재활용품 분리배출 경진대회 열어분리배출 여건 조성 및 홍보 여부 등 우수 공동주택 12곳 선정 후 시상

양산시가 공동주택 거주의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고 재활용을 촉진하는 등 자원의 순환적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10월까지 ‘공동주택 재활용품 분리배출 경진대회’를 연다.

신청기간인 6월에는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도우미가 각 공동주택에 방문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고, 이후 9‧10월에 2차례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평가항목은 총 3개 분야로 분리배출 여건 조성, 분리수거 상태, 홍보 여부로 구분되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거쳐 시상한다.

시는 재활용 불가능 품목과 일반쓰레기 혼입배출을 막고 경진대회를 활성화하기 위해 참가의사를 밝힌 모든 공동주택에 각 주택의 세대수에 따라 재활용품 수거용기(투명마대)를 배부한다. 또, 참가 공동주택에 대한 종합평가를 통해 우수 공동주택 12개소를 선정하고 그에 따른 시상품(종량제봉투)을 차등 지급할 방침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오는 30일까지 제출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양산시청 자원순환과에 제출하고, 참가신청서 및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yangsan.go.kr/main.do) 알림마당을 참고하면 된다.

윤한성 양산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재활용자원의 수거율을 높이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습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효정 기자  cammer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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