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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동주택관리 체계적으로 배운다각 분야 전문가들,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례갈등 다루기 등
인천시가 4일 인천시청 장미홀에서 ‘2019 공동주택 아카데미’를 실시하고 있다. / 인천시청 제공

인천시는 주민자치 역량 향상과 공동체 주거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7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인천시청 장미홀에서 ‘2019 공동주택 아카데미’를 5주에 걸쳐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을 받기 위해 공동체 활성화 사례, 갈등 다루기 등 공동주택 관리 문제에 관심이 있는 공동주택 입주민과 아파트 연합회, 관리주체 및 주택관리사 협회에 소속된 시민 51명이 신청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례 △공동주택 관리규약 해설 △갈등 다루기와 소통의 기술 △공동체가 있어 행복한 아파트 사례 듣기 등이며, 교수‧주택관리사 등 공동주택 관리 분야 전문가들이 교육을 맡는다.

올해 처음 실시되는 공동주택 아카데미는 상‧하반기 각 1회씩 2기에 걸쳐 진행된다. 제2기 교육은 오는 10월 1일부터 시작될 예정으로, 9월에 해당 군·구청 공동주택 담당부서나 인천시 공동주거관리팀(440-4757)에서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김기문 인천시 건축계획과장은 “이번 아카데미 실시로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주민의 공동체문화 조성과 커뮤니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계기로 입주민들과의 소통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유 기자  kimss78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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