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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국민체감형 주거환경 만들겠다”취약계층 주거안정 및 안전한 주거근로환경 조성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2019년 사회적 가치 추진계획인 ‘사회적가치 2.0’을 수립했다고 12일 밝혔다. 

LH는 지난해 9월 사회적 가치 비전과 전략과제 등을 담은 ‘사회적 가치 종합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올해는 도시재생 및 주거복지 등을 통해 국민 체감형 성과를 창출하고 이를 민간부문으로 확산하고자 이번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LH는 ‘사회적 가치 영향평가’를 통해 올해 말까지 400여 개의 내규를 점검‧개선하고 전문기관과 협력해 사회적 가치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취약계층 주거지원을 위해서는 쪽방·고시원 등 비주택에 거주하는 전국 37만명을 대상으로 방문‧전화상담 등을 통해 매입‧전세임대 입주를 지원하고 신혼희망타운과 행복주택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LH는 2020년까지 전국 8만5천 가구에 달하는 매입임대주택의 화재예방 및 초기대응을 위한 시설개선을 완료하고, △건설현장 재해율 목표관리제 도입 △안전패트롤 상시 운영 △자동화 안전관리시스템 마련 등 안전한 주거‧근로 환경을 위한 실천과제도 논의했다.

변창흠 LH 사장은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고유 기자  kimss78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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