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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신규 아파트 주민교육으로 투명한 관리문화 앞장서6개 단지 4천189세대 공동주택 주민대표 40여명 참석
평택시가 1일 '제2회 찾아가는 신규 아파트 주민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평택시청 제공

평택시는 용죽지구 내 공동주택 주민대표들을 대상으로 저녁시간을 이용해 ‘제2회 찾아가는 신규 아파트 주민교육(스타팅 아파트)’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스타팅아파트 주민교육은 신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관리·운영의 이해를 돕고 주민대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문화가 정착되도록 평택시가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올해 처음 운영하는 공동주택 주민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30일 동삭센트럴자이 주민교육에 이어 실시한 이번 스타팅 아파트 행사에는 용죽지구 내 비전푸르지오, 비전아이파크, 센트럴푸르지오, 에듀포레푸르지오, 지웰푸르지오 및 레이크푸르지오 등 총 6개 단지(총 4천189세대)를 대표하는 주민대표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나길수 한국입주자대표연합회 사무총장으로부터 ‘공동주택 운영에 필요한 관련 규정’에 대한 강의와 이호철 지역난방공사 고객서비스팀장의 ‘지역난방 특성을 이해하고 관리비를 절약할 수 있는 사례’ 강의로 이뤄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주민대표는 “동대표로서 공동주택 운영 등에 대해 기초지식이 부족해 미숙한 점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궁금증이 해소됐다”며 “신규단지 운영에 도움이 되는 공동주택관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신규 입주하는 공동주택단지는 공동주택관리법령 및 관리규약을 숙지하지 못해 각종 민원과 입주민 간 갈등 발생 등 입주 초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 주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통해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원 기자  dswldnj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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