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보
‘강원 산불’ 이재민, 긴급주거지원 공공임대주택 148가구 입주 마쳐최초 2년간 임대료 무상 지원, 최대 6년간 거주 보장

지난 4월 발생한 강원도 산불 이재민에 대한 긴급 주거지원으로 공공임대주택을 신청한 165세대의 94%인 155세대가 입주를 완료했거나 조만간 입주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이재민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강원도‧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와 긴급 주거지원 협약을 맺고, 지난 4월 12일부터 입주 희망 이재민 165세대에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추진해왔다. 

공공임대주택은 이재민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최초 2년간 임대료를 무상 지원하고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에 여유를 갖도록 최대 6년 거주를 보장한다. 

국토부는 장마와 폭염을 앞두고 있는 만큼, 7월 이후로 입주가 미뤄진 잔여 10세대도 원하는 주거지를 찾을 수 있도록 ‘주택물색-계약-입주’ 과정 전반을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공공임대주택 신청세대가 추가될 경우에도 입주지원은 지속되며, 자가 복구계획이 없는 이재민 중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희망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입주 자격만 갖추면 최대 20년까지 거주 가능한 공공임대주택을 우선 공급할 예정이다. 

최아름 국토교통부 공공주택지원과장은 “이재민들이 주거지원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긴급 주거지원과 자가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효정 기자  cammeray@hanmail.net

<저작권자 © 전국아파트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효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