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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건전한 공동주택 관리문화 이끌어입주자대표회의 등 대상 매주 2개 단지 방문교육 진행

지속적인 공동주택 거주 비율 증가와 공동주택 운영 시 입주민 간 발생하는 갈등예방 및 관리비 절감을 위해 파주시가 진행하는 ‘찾아가는 공동주택 순회교육’이 순항중이다.

2016년부터 추진된 ‘찾아가는 공동주택 순회교육’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129개 단지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주체, 선거관리위원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주 2개 단지 현장 방문 교육으로 이뤄진다.

주요 교육내용은 △공동주택관리법 △관리규약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선정지침 해설 △그 밖에 유익한 시정 안내 및 홍보 등 공동주택 관리와 관련된 정보로, 현재까지 269개 단지에 대한 방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공동주택 집단 갈등과 민원을 사전 예방하고 공동주택 관리의 공감대 형성 및 신뢰성 제고를 이끈다.

공동주택 거주 비율 증가와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입주민의 관심도 향상에 따라 올해부터는 교육 대상을 일반 입주민 및 공동주택관리 능력이 부족한 소규모 공동주택과 임대주택으로 범위를 확대하고, 생업 등의 사유로 교육 참석이 어려운 입주민을 위한 야간 순회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김영수 파주시 주택과장은 “이번 순회교육의 확대 실시는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입주민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공동주택 내 갈등 예방 및 공동주택관리의 관심과 신뢰성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 외에도 ‘K-apt(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 일일 모니터링’, ‘공사·용역 무료 자문단 운영’ 등 시책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전한 공동주택관리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효정 기자  cammer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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