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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역에 15층 역세권 청년주택 들어선다단독 46세대신혼부부 24세대···입주민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서울시 강변역에 들어서는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 서울시청 제공

2호선 강변역과 동서울종합터미널 인근에 지상 15층짜리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강변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부지면적 2,000㎡ 이하의 비촉진지구 사업으로 지하 1층, 지상 15층 총 70세대 규모로 건립되며 단독형 46세대, 신혼부부형 24세대로 구성된다.

총 연면적은 3,578.30㎡으로 주차장 30면이 설치되고, 이중 10%인 3대의 주차면수는 나눔카 전용으로 배정된다.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근린생활시설 및 교육연구시설, 지상 3층~15층에는 청년주택이 들어서며 지상 3층에는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청년들에게 교통이 양호한 역세권에 주변시세 보다 저렴한 양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게 됨으로써 청년들의 주거난 해소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올해 12월 이 주택을 착공해 2020년 9월 입주자 모집 후 2021년 3월 준공 및 입주를 시작할 계획이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 및 신혼부부 등에 입주 우선 순위를 주어 역세권에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 사업자가 대중교통중심지에 주거면적의 100%를 임대주택
(공공‧민간)으로 건립해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한다.

한편, 시는 지난해 2월 발표한 ‘공적임대주택 5개년 공급계획’을 통해 2022년까지 역세권 청년주택 8만호를 비롯해 공적임대주택 총 24만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원 기자  dswldnj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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