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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폭염대비 취약계층에 쿨 매트 전달
창원시가 폭염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쿨 용품 전달 및 폭염 대비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 창원시청 제공

창원시가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 계층 및 경로당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지원 사업’에 나섰다.

이 사업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시가 기후환경네트워크와 협력해 저소득자 및 노약자 등 취약계층에 대해 쿨 용품을 전달하고, 폭염 대비 컨설팅으로 폭염 피해를 예방하도록 하는 것이다.

시는 올여름 저소득 생활수급자, 만 65세 이상 독거노인 등 30가구를 선정한 바 있으며, 기후변화 진단 컨설턴트(2인 1조)가 방문해 진단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 아울러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쿨 매트, 양산, 부채 등을 전달하고, 인근 경로당 30곳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폭염 안전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춘수 시 환경정책과장은 “본격적인 폭염 시기를 맞아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더 시원하게 지내도록 여름 용품을 전달하고 있다”며 “폭염 및 혹한기 등 기후 변화에 대비한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유 기자  kimss78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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