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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인천 최초 공동주택관리플랫폼 도입
연수구와 모빌이 7일 공동주택관리플랫폼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연수구청 제공

인천 연수구가 마을자치 활성화 및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를 위해 인천지역 최초로 공동주택관리플랫폼을 도입한다.

구는 카카오페이 자회사 모빌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입주민과 관리사무소, 지자체 등 다자간 소통과 정보 교환이 가능하고, 우리동네 커뮤니티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동주택관리플랫폼 ‘모빌’을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모빌’은 △아파트 소식 △전자관리비고지서 △민원창구 △전자설문 △전자투표 △주요행사 공지 △전자결재 등 관리와 소통편의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내달 열리는 연수2동과 송도2동 주민총회에서 전국 최초로 ‘모빌’ 전자투표를 시행할 예정이다.

전자결재 서비스는 수기문서 방식에서 탈피해 문서 생산부터 보관까지 모든 단계가 전자화됐으며, 구와 아파트 간의 문서 송·수신이 가능한 전자문서 체계가 이뤄져 행정관리 비용 절감과 업무처리 속도가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고남석 구청장은 “공동주택관리플랫폼은 주민의사결정 방법의 다양화 뿐 아니라 공동주택 관리업무의 효율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민 소통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지원 기자  dswldnj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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