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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안전공단, 현장 안전경영 강화한다전국 7개 지역본부 순회, 관리직 워크숍 주재도
지난해 김영기 공단 이사장의 검사현장 방문 모습 /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제공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여름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경영을 강화한다.

최근 공공기관 사업장에서 연이어 발생한 산업재해 등으로 인해 국민들의 불안감 및 불신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공단은 승강기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검사현장에서 철저한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전국 지역본부를 대상으로 안전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김영기 공단 이사장은 이달 말까지 전국 7개 지역본부를 순회하며 관리직 워크숍을 주재, 지역본부 및 지사의 안전관리 계획과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국민과 공단 임직원들의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한 종합적인 토론을 벌일 계획이다.

한편, 공단은 지난 6월 20일 △안전경영 체제 구축 및 확립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및 정착을 위한 안전조치 강화 △현장 안전관리활동 활성화 및 협력기업 작업자 등 안전사고 예방 △산업재해·재난 대응체계 정비 및 역량 제고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안전 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김 이사장은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공공기관 안전관리의 모범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유 기자  kimss78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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