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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아파트 공사장서 35t 크레인 넘어져

6일 오전 11시 20분경 대구 달서구 본리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35t 짜리 타워크레인이 넘어졌다.

이 사고로 인근 주택가 빌라 2채의 옥상 일부가 파손됐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전기선 일부를 훼손시켜, 한국전력은 안전을 위해 주변 일대 160세대에 대해 전기 공급을 중단했다.

해당 크레인은 타워크레인 파업으로 당일 현장에 투입돼 건축 자재를 옮기다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사장 관계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고유 기자  kimss78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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