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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17개 기업 혁신도시 이전지난해 상반기 대비 77% 늘어
광주, 전남이 최고

올해 상반기 수도권 지역에서 혁신도시로 이전한 기업은 총 17개사로 나타났다. 

광주, 전남이 9개사로 가장 많았는데, 한국전력 관련 기업의 이전이 늘어난 결과다. 

이로써 올해 상반기 기준 전체 혁신도시 이전 기업수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77% 늘었다. 혁신도시란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을 계기로 지역의 성장 거점지역에 조성되는 미래형 도시를 말한다.

국토교통부는 7일 올해 상반기 10개 혁신도시의 투자유치 활성화 추진결과 17개 기업이 이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광주·전남 9개사, 경북 3개사, 경남 3개사, 부산 1개사, 강원 1개사 등이다.

경남은 대규모 지식산업센터인 ‘윙스타워’와 ‘드림IT벨리’의 준공으로, 광주·전남은 한국전력관련 기업의 이전으로 늘었다.

이로써 올해 상반기 혁신도시 내 입주를 완료한 기업은 총 1017개사로, 지난해 상반기(574개사) 대비 77% 늘었다. 지난해 말(693개사) 대비로는 46.8% 증가했다.

박진열 국토부 혁신도시산업과 과장은 “혁신도시 시즌2의 성공을 위해서는 지역특화산업을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한 만큼, 특구지정 및 각종 공모사업을 통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7월부터 혁신도시에 입주하는 기업과 연구소 등에 임차료 또는 부지매입비 이자 비용 지원을 확대했다”며 “건축에 소요되는 대출금 이자의 최대 80%까지 지원하고 있어 많은 기업의 관심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고유 기자  kimss78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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