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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홉스&쇼Ι 2019. 8. 14 개봉 Ι 미국 Ι 액션 Ι 감독 감독데이빗 레이치 Ι 출연 출연드웨인 존슨(루크 홉스), 제이슨 스타뎀(데카드 쇼)Ι 12세 관람가
SYNOPSIS
<분노의 질주> 시리즈가 여덟번째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로 다시 찾아왔다. 전직 베테랑 경찰 ‘루크 홉스’(드웨인 존슨), 전직 특수요원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 성격이 완벽히 다른 두 남자는 전 세계를 위협하는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는데…

거대한 몸집을 자랑하는 미국 외교안보국의 충성스러운 요원인 루크 홉스(드웨인 존슨)와 왕년에는 영국군인 출신의 엘리트 요원이었지만 쫓겨난 무법자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는 <분노의 질주: 더 세븐>(2015)에서 앙숙으로 처음 만나 영화 내내 서로를 향해 적대감을 드러내곤 했다. 그런 두 사람이 온갖 지형지물을 거침없이 파괴하며 싸우는 장면은 관람객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했다. 

이번 영화에서는 인공두뇌학적으로 스스로를 개량해서 강력한 힘을 얻게 된 아나키스트 브릭스턴 로어(이드리스 엘바)가 인류를 영원히 다른 존재로 바꿔버릴 수 있는 생화학무기를 손에 넣는 것으로 영화가 시작한다. 그는 스스로를 블랙 슈퍼맨이라 부르는 진화형 인간이 되고, 그의 무기라 할 수 있는 유전자 조작 바이러스를 M16 요원 해티 쇼(바네사 커비)가 훔쳐 달아난다. 한시라도 빨리 해독제를 찾아 인류의 목숨을 구해야 하는 상황에서 하필 미국과 영국 정보당국은 해티 쇼가 배신을 했다고 믿고 홉스와 쇼를 불러 그녀를 잡아오라는 명령을 내린다. 

이 전쟁에 가담할 히어로는 사실 홉스와 쇼뿐만이 아니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가 자신 있게 내세우고 있는 여성 캐릭터의 활약을 이어갈 인물이 추가된 것. 그 누구의 도움도 필요치 않고 남자들과 동등하게 싸우는 M16 요원 해티 쇼를 연기한 바네사 커비는 “이 영화를 볼 어린 소녀들이 여자도 세상을 구할 수 있다는 걸 아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해티를 더 강력한 여성으로 연기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꼈다”고 말하기도 했다. 물론 작전 중에 불상사도 발생한다. 해티 쇼와 홉스가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되는 전개가 펼쳐지는 것.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과 공동 연출한 <존 윅>(2014)을 시작으로 <데드풀2>(2018), <아토믹 블론드>(2017)를 연출한 데이비드 리치 감독은 대중은 물론 할리우드 스튜디오 중역들에게 장르를 자유자재로 혼합할 수 있고 캐릭터에 부합하는 액션을 활용할 줄 아는 감독이라는 것을 이번 영화를 통해 증명해보였다. 

이미 제이슨 스타뎀과는 <메카닉>(2011), <파커>(2013)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그는 드웨인 존슨이 개인 SNS에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스핀오프 영화 제작에 대한 글을 남겼을 때부터 이 프로젝트를 예의주시하고 있었다고. 그는 “지난 두 편의 영화에서 보여준 드웨인 존슨과 제이슨 스타뎀의 조합은 특별했다. 개인적으로는 월터 힐 감독의 <48시간>(1982)이나 <리쎌 웨폰>(1987) 같은 영화들의 명장면을 되살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1980년대 버디액션 코미디영화의 에너지를 어떻게 되살릴 수 있을지를 고민한 데이비드 리치 감독은 루크 홉스와 데카드 쇼라는 전혀 다른 성격의 듀오를 주인공으로 시리즈의 핵심인 가족과 형제애라는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는 스토리를 구상했다.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인기 시리즈 ‘분노의 질주’의 막강한 위력을 실감케 하며 2019년 여름, 북미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영화는 이제까지 본 적 없는 액션을 앞세워 전 세계 극장가를 압도할 최강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전국아파트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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