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대구, 아파트 소형폐가전 분리수거함 지원

대구시는 환경부,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과 함께 시내 아파트에 소형폐가전 분리수거함을 설치한다고 2일 밝혔다.

분리수거함은 내달 11일까지 공동주택 409곳에 922개가 순차적으로 설치된다.

현재 가정에서 사용하는 TV, 세탁기와 같은 대형폐가전제품은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를 이용해 쉽게 배출할 수 있다.

하지만 선풍기, 전기밥솥 등 소형 폐가전제품은 5개 이상일 경우에만 무상방문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고, 그 이하일 경우에는 유료로(1천원/개) 버리거나 가까운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한다.

이로 인해 소형폐가전제품을 배출하는 데 불편함이 있었고 재활용 가능 자원이 그대로 버려지는 경우가 많았다.

설치가 완료되면 해당 공동주택의 소형폐가전 배출이 편리해져 수거량 증가와 함께 자원재활용률 또한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후 주민참여도 및 배출체계 전반을 모니터링 해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지형재 대구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사업의 효과를 최대한 높이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설아 기자  ss1814@hanmail.net

<저작권자 © 전국아파트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설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