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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아파트 놀이터 안전점검 실시노후 개보수 완료된 놀이시설 15곳 대상

광주시는 공동주택 내 어린이 놀이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지적사항 4건에 대해 시정 조치했다고 최근 밝혔다.

대상 놀이터는 올해 시로부터 노후 개보수 비용을 지원받아 시설보수가 완료된 15곳이다.

시는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20년이 경과한 세대별 전용면적 85㎡이하 공동주택 놀이시설 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80%, 최대 3천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21곳의 공동주택이 신청됐으며, 지원기준을 벗어난 6곳을 제외한 15곳의 어린이놀이터 시설에 대해 개보수 비용 2억원을 지급했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시설보수가 완료된 놀이터를 대상으로 △시공 상태와 관리주체의 설치검사 △정기시설검사 이행 △안전관리자 교육이수 △책임보험 가입여부 등을 확인했다.

또 바닥재와 놀이기구 등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그 결과 놀이터 경계벽 벽돌 추락 위험요소 등 지적사항 4건에 대해 시정 조치했다.

시는 정기검사와 안전교육, 보험만료 갱신 등 관리사항을 안내하고, 안전관리 의무 미이행 단지에는 시정명령, 이용금지 조치 등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정민곤 광주시 시민안전실장은 “공동주택 단지 내 어린이 놀이시설 점검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설아 기자  ss1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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