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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 안전문화 확산 노력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부산 119안전체험관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공단 제공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부산지역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부산 119안전체험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체결에 앞서 공단은 그동안 부산 119안전체험관과 승강기 안전교육 시나리오 검토 등 지속적인 업무 협의를 실시하고, 지난 6일에는 체험관 강사들을 대상 역량강화 교육도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단은 승강기 체험교육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교육에 필요한 지식, 교보재 등을 지원하고, 부산 119안전체험관은 승강기 사고예방과 시민들의 안전한 승강기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체험교육 강화에 앞장서게 된다.

또한 체험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 사전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체험 프로그램 품질 및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전국 승강기 안전체험관이 7곳으로 확대됐으며, 앞으로도 전국 어디서나 승강기 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효정 기자  cammer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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