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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원 아이드 잭Ι 2019. 9. 11 개봉 Ι 한국 Ι 범죄, 드라마 Ι 감독 권오광 Ι 출연 박정민(도일출), 류승범(애꾸), 최유화(마돈나)Ι 청소년 관람불가
SYNOPSIS
전설적인 타짜 ‘짝귀’의 아들이자 고시생인 ‘일출’(박정민)은 공부에는 흥미가 없지만 포커판에서는 날고 기는 실력자다. 포커판에서 우연히 알게 된 ‘마돈나’(최유화)의 묘한 매력에 빠져든 일출은 그녀의 곁을 지키는 ‘이상무’(윤제문)에게 속아 포커의 쓴맛을 제대로 배운다. 돈도 잃고 자존심까지 무너진 채 벼랑 끝에 몰린 일출, 그의 앞에 정체불명의 타짜 ‘애꾸’(류승범)는 전국에서 타짜들을 불러 모은다.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누구든 이길 수 있는 ‘원 아이드 잭’ 팀으로 모인 이들, 인생을 바꿀 새로운 판에 뛰어드는데…

추석의 흥행 강자 <타짜> 시리즈가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허영만 화백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타짜> 시리즈는 화투판에서 펼쳐지는 타짜들의 냉혹한 승부의 세계를 짜릿하게 담아내며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2006년 <타짜>(568만명), 2014년 <타짜- 신의 손>(401만명)까지 추석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흥행메이커이자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프랜차이즈 영화로 자리매김한 <타짜> 시리즈가 이번엔 포커로 종목을 변경했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52장의 카드로 승부를 가르는 포커의 세계를 흥미진진하게 담아냈다. 새롭게 판을 짠 <타짜: 원 아이드 잭>은 탄탄한 스토리, 흥미로운 캐릭터, 달라진 비주얼까지 더욱 다채로워진 재미로 꽉 찼다. 인생을 바꿀 거대한 판을 설계한 타짜 애꾸를 중심으로 전설적인 타짜 ‘짝귀’의 아들 도일출, 그리고 애꾸가 전국에서 불러모은 타짜 까치, 영미, 권원장까지 5명의 ‘원 아이드 잭’ 팀은 저마다의 개성을 살려 하나로 뭉친다. 최후의 승부를 위해 한 보 후퇴하고, 또 한 보 전진하는 이들의 포커 플레이는 보는 내내 흥미진진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예측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이어지는 다음 판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화려한 팀플레이가 압권인 작품이다. 이전 <타짜> 시리즈가 섯다, 고스톱 등 화투를 소재로 했다면 <타짜: 원 아이드 잭>은 포커를 소재로 한다. 화투와 달리 크고 가벼워 손장난만으로는 눈속임을 할 수 없는 포커의 특성상 팀플레이는 필수다.

권오광 감독은 “팀으로 움직이며 플레이하는 순간들이 많은데, 각기 다른 캐릭터들이 모여 판을 만드는 재미가 흥미로운 작품”이라고 할 만큼 ‘원 아이드 잭’ 팀의 팀워크는 무엇보다 중요했다. 거대한 판을 설계한 애꾸를 필두로 타짜의 피를 타고난 새내기 타짜 일출, 화려한 손기술의 까치, 뛰어난 연기력으로 사람들을 홀리는 영미, 도박판의 숨은 고수 권원장까지 다섯 명이 뭉쳐 환상의 팀을 만들어낸다. 판의 흐름을 읽어내는 애꾸의 작전 아래 팀의 결성과 판을 만드는 과정 그리고 승부를 가르기까지 모든 순간이 흥미진진하게 진행된다. 각기 다른 손기술과 매력으로 무장한 무적의 ‘원 아이드 잭’ 팀은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포커의 세계에서 서로 다른 활약을 펼치며 관객들을 매료시킨다.

이 완벽한 앙상블을 가능하게 한 것은 ‘원 아이드 잭’ 팀을 연기한 배우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각 캐릭터의 개성을 살리되 팀을 돋보이게 하는 것이 배우들에게는 큰 숙제였다. 단숨에 케미를 다진 이들은 애드리브로 하나의 씬을 완성시킬 만큼 최고의 합을 선보였다.

다수의 영화를 통해 주연배우로서 우뚝 선 박정민이 전설적인 타짜 짝귀의 아들 도일출 역을 맡았다. 도일출은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신출내기 타짜였으나 애꾸를 만나 진정한 고수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다.

강렬한 존재감과 개성을 두루 갖춘 류승범은 늘 이기는 판만 설계하는 타짜 애꾸 역을 맡아 반가운 컴백 소식을 알렸다. 스크린을 뛰노는 연기 타짜들의 최고의 연기 호흡은 오직 <타짜: 원 아이드 잭>
에서만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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