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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공동주택 감사단 불법 관행 바로 잡는다분야별 전문가 20명으로 구성, 관리비·회계·용역계약 등

남양주시는 공동주택관리 효율화와 입주민의 보호를 위해 이달부터 3기 공동주택 감사단을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공동주택 감사단’은 주택 및 공동주택조사팀과 회계사, 주택관리사, 기술사 등으로 구성된다. 3기 공동주택 감사단은 장기수선계획, 회계분야 위원이 확충돼 분야별 전문가 20명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의무관리대상 아파트단지를 현장 방문해 전반적인 관리에 대한 감사 등 입주민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게 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관리비 부과‧징수 △회계 △공사‧용역계약 관련 사업자 선정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의 운영 등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시민의 75% 이상이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만큼, 그간 관행처럼 여겨진 부적절한 아파트 운영에 적극 대처할 것”이라며 “관리비 절감이나 공동체 활성화 등과 같은 아파트 관리 우수사례를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부터 공동주택 기획감사를 실시해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리고 있다.

박효정 기자  cammer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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