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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지수 높인다내년도 보수 지원금 올해보다 19% 증액

군포시가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지수를 높이기 위해 내년도 공용시설 보수 지원 사업을 19% 증액한 2억원 규모로 편성해 확대 시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준공된 지 15년 이상된 30세대 이하 다세대, 연립, 도시형 생활주택 등의 공용시설 보수를 지원·장려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게 될 것”이라며 사업 확대 이유를 설명했다.

시는 안전지수 강화를 위해 사용승인 후 15년이 채 되지 않는 소규모 공동주택도 석축, 옹벽, 절개지 등 긴급 보수가 필요한 경우 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공동주택은 단지 내 도로 등 보수, 하수도 준설·보수, 옥상 방수 공사·보수 등을 시행할 경우 총 사업비의 80% 이내 최대 2천만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지는 입주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구비해 시청에 제출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gunpo.go.kr) 내 사업 안내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건축과에 문의(031-390-0402) 가능하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사업 확대로 시민의 약 15%가 거주하는 소규모 공동주택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나아가 살기 좋은 군포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6년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85개 동 707세대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김지원 기자  dswldnj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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